혈서로 쓴 "오직전북"
국정감사보다 주말 골프 약속이 중요하신가 봄.
아버지가 휴대전화에 저장한 아들의 이름은 ‘삶의 희망’이었다
황교안이 영입한 인재들이 대거 당선권에 들어왔다.
비례 순번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선교 대표 등 지도부가 '비례대표 공천 쿠데타' 끝에 사퇴한 직후의 일이다.
공병호 위원장의 태도가 하룻밤 사이에 조금 달라졌다.
유영하 변호사는 낙천했다.
총 8명.
하태경 의원이 창당준비위원장이다
자유한국당 의원 숫자가 더불어민주당 2배 넘게 많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최고위원에는 하태경·이준석·권은희·김수민이 선출됐다.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는 모두 12명이 도전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