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윤심을 파는 분들은 총선 승리 적임자가 아니라고 실토하는 거 아닌가?"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는 4개월이다.
출발부터 삐걱삐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6인의 '전당대회 보이콧 동맹'도 사분오열 상태다
빅 플레이어 하나가 빠졌다
자유한국당의 전대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앞서 일부 한국당 의원들이 5·18 민주화 운동을 “광주 폭동”이라고 부르고 유가족들을 “괴물집단”이라고 칭해 논란이 됐다.
국회에서 연 ‘5·18 진상규명 공청회’에서 나온 발언들이다
당내 파열음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친박 vs 비박의 대결이 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옛날’은 불과 두달전이라는 것이 함정
반성 없고 밥그릇 싸움만 가득했다.
"참을 수 없는 입의 가벼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