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으로 간다!
당시 학교 선생님의 폭력 때문이었다!
'저곳으로'(Part of Your World) 노래 직접 불렀다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회복하는 데도 시간이 한참 걸린다.
동명의 배우 이정현과도 동향 출신이라고..!!!
헤이~
'그런' 아이들이라니....
"사실 저는 엄청 방어적이라 오디션 떨어졌다는 얘기를 거의 안 한다"
어느 날 양복을 입고 나타났는데, 그게 자기 결혼식.
옷을 한 벌만 입고 다니는 그에게 '소녀가장'이냐고 묻기도 했다.
특히 인기를 끈 것은 배우 류승범 닮은꼴로 나온 '락커 엄마'였다.
"전철 안의 모든 분께 박수를 받았습니다"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의 언니다.
"다리가 두꺼우면 다리를 내놓고, 등판이 넓으면 등판을 드러낸다. 단점을 드러내니...."
1971년생인 정영주는 한국 나이로 48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