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죽음의 공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다 한 소송은 유족이 이어간다.
양금덕씨 등 4명이 강제집행 신청을 한 데 이어 두 번째다.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발언이 담긴 녹취록이 불법 녹음된 것임을 주장했다.
원조 페미니스트로서 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를 설립했다.
정의연에서 맡았던 사업은 지속된다.
검찰은 업무상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윤미향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결론을 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념식에 불참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가 녹취록을 공개했다.
주저흔이 발견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정의기억연대(전 정대협) 관련 논란은 계속 진행 중이다.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의원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난했다
예금 3억원 등 출처에 추가 소명이 필요한 상황
윤미향의 딸이 '김복동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