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아버지가 제일 신난 상황이다.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의 멀티골이 돋보였다.
3전 전승이다!
오세훈의 선제골!
이번 시즌 K리그 최고의 화제, 대구FC에 다녀왔다.
아쉽게 패하면서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아직 동메달 결정전이 남아있다.
매 순간이 하이라이트.
정말 치열한 경기였다
그러나 4강행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파죽의 4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