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
김부선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아슬아슬한 과반 득표였다.
김부선은 이재명의 특정 부위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신체 감정을 신청한 상태다
대부분 외향형 E 유형이다.
스캔들 당사자 김부선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측이 비판했다
"즉각 사과부터 하라. 듣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정세균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는 대신 조화를 보냈다.
날씨가 좋아지니 '모임 금지'도 힘들어지는 상황.
낙선, 낙선, 낙선. 숱한 낙선 끝에 드디어 당선된 오세훈.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정세균 총리는 향후 2주간 하루 확진자를 200명대로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LH 임직원 1만4000여명 대상으로 한 1차 전수 조사 결과가 나왔다.
"尹이 별의 순간을 잡은 것 같다." -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주삿바늘과 피스톤 사이의 '죽은 공간'이 거의 없도록 제작된 이 주사기는 국내 업체들이 만들었다.
바이러스와 세균은 다른 것이긴 하지만.
의사윤리지침은 감염병 발생 시 의사들의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규정하고 있다.
수도권은 2.5단계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
“나는 조직·학력·학벌·지역, 정치적 후광도 없는 혈혈단신” -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