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배우는 꽃자를 상대로 1천만원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트리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정배우의 유튜브에는 '이 남자는 태아를 죽였습니다'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앞서 임신 중인 로건 아내에게도 악플이 쏟아졌다.
"로건님 가족을 대신하여 비보를 전합니다" - 무사트
유튜브 '가짜사나이' 측은 출연진 논란에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
피해자 성착취물을 유포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성매매는 소방본부 중점관리대상 비위에 해당한다.
임신 중인 로건 아내는 ”유산해라”라는 악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해당 업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유튜버 정배우가 공개한 CCTV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한 유튜버에게 제보가 들어왔다.
정배우는 꽃자가 4년 간 성매매를 했다고 폭로했다.
정배우는 유튜브를 통해 꽃자가 4년 간 성매매를 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