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은 한목소리로 팬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정재 감독이라 가능했던 라인업.
아직 안 봤슈?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보렴"이라며.
배성우, 정만식, 윤여정도 출연한다.
”동반자로서 느껴지는 의리 같은 것들도 뜨거운 것만큼 중요한 사랑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