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사과부터 하라. 듣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정세균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정동영 민생당 의원
"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하겠다"
이름은 '민주 통합 의원 모임'으로 정했다
하루 전날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본격적인 총선 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19대 국회에서 폐지된 ‘반값아파트 특별법’을 부활시킨다
현역 의원 7명으로 원내 5당 지위를 확보했다
자유한국당은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민주당이 선거법 개정안을 포기한다면 한국당은 비례정당을 만들 이유가 없다”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두 번째 주자
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듯?
최종 합의의 공은 이제 민주당에게로
비례대표 30석을 연동형 배분의 상한으로 하는 방안 등이다.
처리해야 될 법안이 산더미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4개월 만에 마주앉았다.
안철수, 유승민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김대중 정부 시절의 한-일 공동 선언을 아베가 걷어차 버렸다
앞서 최순실이 딸 정유라에 보낸 편지가 공개됐다.
12일 결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