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아니라 여러 번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
원주 치악지구대 고탁민 경사
옥주현이 해코지 당할까 봐 걱정한 두 사람.
그걸 가져가서 뭣에 쓰려고?
이건 또 뭐야...
태권도·검도·유도 유단자였다.
현재 150여명의 수색인원이 투입됐다.
”매일 저녁에 몇십 명씩 (구조 현장에) 들어왔다" - 당시 서초경찰서 담당 형사
아예 면책특권을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나쁜 일을 했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하다"는 의견이다.
평생 연락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다.
지난 추석 직후에도 절도 피해를 호소했다.
적법한 압수가 아니여서 증거로 사용할 수 없었다.
‘전주 절도 사건’을 정리했다.
한두개를 훔친 게 아니다.
영국 블레넘궁에 전시돼 있었다.
가족은 결국 경찰을 찾았다
용의주도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1심에서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된 바 있다.
"CCTV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빵집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