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새해 첫 지역 방문~
‘깽판’ 전통은 12년이나 이어졌다.
앞서 확진자와 접촉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이들 의원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곽상도, 전희경 의원과 같은 토론회에 참석했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의원 등이 검사를 받았다
심 원내대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 본 회의도 잠정 연기됐다
존중하거나 비판하거나
15명이 50시간 동안 토론했다
시끌시끌하다
꼰대 정당 이미지 탈피 시도?
"건강악화에 따른 가족과 의사의 강권, 당의 만류로 단식을 마쳤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의 말을 잘 전해달라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공수처 설치법과 선거법 개정안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초선 의원 44명 전원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10일 국회는 법사위 등 14개 상임위원회에서 8일차 국감을 진행했다
자유한국당 측 주장을 반박했다.
황교안, 나경원을 비롯해 약 80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24일 이전에 일본 정부에 지소미아 종료 의사를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