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은 지난 9일 1000회를 맞았다.
유시민·전원책·이철희·박형준이 한 자리에 모였다
6년 4개월 만에 뉴스룸을 떠난다
나경원 당선으로 한국당 지지율이 좀 더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위인맞이환영단' 단장의 인터뷰 때문이다.
기막힌 조합이 탄생했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전원책의 '폭로'와 관련해서도 말을 꺼냈다
일정을 저울질하고 있다
위촉 한달도 되지 않았다
"이미 종쳤다"
'태극기부대'를 보수세력에서 제외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바른미래당 당내 동요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원책은 유시민이 다시 정치를 하면 잘 할 것이라고 봤다.
"꼭 생물학적 나이가 젊어야 청년인가.”
전원책이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는데 그 이유가 황당하다
'김병준이 남의 힘 빌려 칼 휘두르려는 것'이라며 대상을 예측했다.
”자유한국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훤히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