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로 크게 변화된 건 없다"
앞서 결혼 시점과 관련해 의혹이 불거지자, "유부남과 연애한 게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전승빈도 "이혼과 만남이 시기가 겹치는 일은 절대 없었다"며 입장을 밝혔다.
"살림은 3개월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 전승빈의 전 아내
전승빈 전 부인 홍인영의 인스타그램 글로 의혹이 시작됐다.
지인들이 총출동해 홍인영을 위로했다.
두 사람은 2019년 MBC '나쁜 사랑'에서 처음 만났다.
드라마 '나쁜 사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