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팬들 비판 댓글 세례.
마음 속 대상은 지석진!
13년간 '런닝맨'에서 달려온 지석진.
"악플 때문에 상처받았다면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은 '영원한 멤버' 전소민 씨를 응원하겠다" - 제작진 측
그렇고말고!
'무한도전'의 추억~
조사실로 부를 만하다........
전소민은 양세찬과 2017년 '런닝맨' 새 멤버로 합류했다.
모두가 놀라워한 김종국의 에어컨 ON!
주식에 전혀 관심 없었던 두 사람.
너무 보고 싶었던 투샷!!!
걱정되는 마음에 팩폭까지 날렸던 명수옹.
이야기는 돌고 돌아 유재석의 귀까지...
잘나가는 형을 둔 동생의 솔직한 마음.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버린 방법..
영상통화에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
한번 마실 때 오랫동안 마시는 스타일
사실 지석진이 부를 뻔한 노래.
당시 패션까지 기억한 박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