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교육부 감사로 밝혀졌다.
한국체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 결과, 총 82건의 비위가 적발됐다.
젊은빙상인연대 기자회견을 담은 리포트 영상이다.
특정 선수 밀어주라는 지시도 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조재범 코치 사건 포함해 6건이다.
피해 학생들로부터 전 교수를 격리할 계획이다
선수들에 조재범 전 코치를 위해 탄원서를 쓰라는 압박도 가했다
때리고, 유출하고, 개입하고.
"연맹 차원에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
군 특혜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엠스플뉴스가 이사회 녹취록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어떠한 보직도 맡지 않겠다"
“대한빙상연맹의 회장님이 문제”
"팀추월 대표팀이 단 한 차례도 함께 훈련한 적이 없어요" - 노선영 선수의 1월 25일 스포츠조선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