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광을 본 나로선...
공지 2시간 전에 지침 반영된 기사 나와.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
차남 재용씨 불법 증여 의혹 토지 환수 길 열렸다.
파주시장도 결사 반대를 외쳤다.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비자금 통로.
전두환 일가에게 절연당한 전우원.
역사 교육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할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해?” MBC ‘피디수첩’ 대화 공개
"저희 가족들이 양의 탈을 쓴 늑대였다"
사죄하겠다며 광주로 출발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정부와 군이 형제복지원을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정황도 밝혀졌다.
불법재산 압류는 적법하나, 당사자 전두환 사망으로 추징 집행을 하지 못한다.
본능적인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숙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론 참사"라는 논평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