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부정 평가 65%
케미 좋은 두 사람!!!!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런 뜻이?!
"(우린) 또 만날 거야"-백현우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담 주가 마지막... 벌써...
작가님... 제발...
"우리에게 빵은..."
"사랑했고 사랑할게"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39% 의견 유보.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엄마 미안" 외쳤는데...
토닥토닥.
인도.
'적합한 인물이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