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벌 촉구.
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반성문 97장 재판부에 제출...
벌거벗은 임금님~
차남 재용씨 불법 증여 의혹 토지 환수 길 열렸다.
"피고인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죽음의 공포'
"모두에게 사형을 내려주는 게 맞다."
불성실 업무로 교체됐다.
친모 A씨의 사회 연령은 14세 수준으로 파악돼.
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법적 다툼은 계속 된다.
"선생님들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할 것."
맙소사.
"저를 법정구속한다고요?" -윤석열 대통령 장모이자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씨.
재판부는 살인 혐의 인정하지 않아.
고작 30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