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경선에서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5·18 단체들도 일단 반대하지 않았다.
5·18 진상규명위원회는 8개월째 출범을 못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도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이다.
그 전환의 시작은 전두환에 관한 ‘진상규명’에서부터다
'오만', '뻔뻔', '막가파식 행동' 등의 표현이 나왔다
"국민적 합의를 위반하는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