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땀이 난다” - 차범근
국회의원, 연예인 및 성소수자 권리 지지자들도 바이든의 결정을 찬성했다.
참전 유공자 초청은 역대 정부 처음이다.
당신도 '손흥민'이 될 수 있다.
'군 복무 사병에 대한 체계적 진로·취업 컨설팅 정책 신설', '부사관급 이상 전역예정자에 대한 전직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정의당의 '전역 디딤돌' 정책을 그대로 복사하여 소개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은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일간베스트' 게시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정의당은 원내정당 중 유일하게 '국방개혁 공약'을 주요 공약안에 포함하고, 정책공약집에서도 관련 내용에 무려 10장을 할애하는 등의 정성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