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교도소에서 협박 편지를 보냈다.
범행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부와 군이 형제복지원을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정황도 밝혀졌다.
"평온을 해치는 모습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다”
어머니의 별명은 무려 '아기 천사'
교도소 내에서 왕처럼 군림했다는 증언이 나온다.
추미애 전 장관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했다.
판사 출신 이탄희 민주당 의원이 탄핵소추안을 대표발의한다.
법무부는 뒤늦게 거리두기 강화를 발표했다.
총 510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부구치소는 일반적인 교정시설과는 다른 아파트 형태다.
서울 동부구치소의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출발은 송파구 수험생의 확진이다.
조두순은 출소까지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다.
20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음달 교도소에서 나온다.
수갑을 채우고 벽에 붙여 세운 뒤 노래를 반복해서 들려줬다.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복역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
비서를 성폭행한 안희정은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6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