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전 국민 재난기본수당 지급을 제안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계층을 선별해 지원하겠다고 결정했다.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하다'
'맨큐의 경제학' 저자로 부시의 경제 자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