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
"그동안 검찰은 지배 권력에 기생하며 살아왔다."
밥 먹듯 공짜야근에 임금체불 만행까지.
'박남옥상'은 한국 최초의 여성 감독 박남옥을 기리는 상이다.
서초갑 3선이었다.
당사자들은 ”모욕적이었다”는 반응이다.
지난 6월 26일,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또다른 변호사는 바른미래당에서 서울시장 도전을 선언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