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슈퍼스타K2' 인연이 2023년 '싱어게인3'로.
일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성장한 모습!
애도의 방식은 여러가지.
진짜라면 너무 걱정되는 상황.......
장재인은 "내 다음은 덜 아팠으면 좋겠고, 달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한 노래를 만들고 있다.
18살, 그 사건을 계기로 극심한 불안과 발작 등을 겪었다고 고백한 장재인.
현재는 많은 증상이 호전된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장재인은 남태현의 양다리 정황을 폭로했고 남태현은 사과했다.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도 했다.
“언제 노르웨이에서 공연할지 입을 모아 묻는다”
주인공 메피스토 역을 맡았다.
"장재인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
남태현은 당장 내일인 8일, 무대에 올라야 하는 상황이었다.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 있다"
“이쪽 말고 다른 업계 종사자들도 건드렸구나”
“다른 피해자 생기는 것 못 보겠다”
양측 모두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