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가는 게 이상한 것이다"
21대 국회가 시작부터 '헌정 사상 초유'의 파행을 겪었다.
출석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자유한국당은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자유한국당은 공수처법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애국가를 불렀다.
집회 이름은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다.
처리해야 될 법안이 산더미다
"앞으로는 사퇴만 남게 된다"
'공관병 갑질' 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광화문 10월 항쟁?'
나경원 원내대표는 자녀 특검을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황교안, 나경원을 비롯해 약 80명이 참석했다.
긍정·부정평가의 격차는 2.8%포인트였다
호국영령께 사죄의 마음으로 참배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호남의 손녀'를 자처했다
어둠의 당대표?
민주당은 "명분 없는 장외 정치투쟁과 국정 발목잡기에 국민들은 냉소로 화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의 경고"를 전하기 위해 8월24일 광화문에서 '구국집회'를 열겠다고 했다.
어쨌든 6월에는 국회가 일을 할 것 같다
선거운동 현장 같은 위로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