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지명됐다.
'한국일보'가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법사위는 관련 증인만 60여명을 신청했다
'인턴 활동 증명서 위조' 혐의를 쫓고 있다
웅동학원의 김형갑 이사다.
논문취소 결정을 "재검토하는 일은 없다"고 못 박았다.
동양대 총장은 제외됐고, 대신 유시민 이사장 등이 추가증인으로 고려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을 ‘공익제보자‘에게 받았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능가한다고 평가했다.
"딸이 영어를 잘한다"라고 강조했다.
조국이 '딴지일보'에 올라온 글을 페이스북에 공유한 것도 문제삼았다.
조모씨가 고교시절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물의 자진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었다.
한국연구재단 “조사 결과 지켜본 뒤 조치 취할 것”
입학취소와 관련한 조항이 있다
조 후보자 딸의 행보는 과거 조 후보자의 발언과 사뭇 대비돼 비판적으로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