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낙관주의는 타고나지 않아도,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다.
100세가 넘어서도 농사일을 계속했다.
매일 매일...
요즘 바다 건너 미국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배터리 이론'이 화제다. 뉴요커는 트럼프 대통령이 "사람의 몸은 한정된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나는 배터리와 같다" 주장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골프 외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도 전했다. "사람의 몸은 재충전할 수 없는 배터리와 같다. 운동을 할수록 빨리 죽게 된다."는 것이 트럼프의 건강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