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민주 통합 의원 모임'으로 정했다
현역 의원 7명으로 원내 5당 지위를 확보했다
평화당 측은 탈당을 맹비난했다
12일 결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선거제 개편을 해야 하는 이유
"우리 안과 큰 틀에서 다르지 않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선거제 개편이 미뤄질 가능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여야 4당 지도부도 총출동했다
이종명, 김순례,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이다
위험한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10%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취지
선거제도 개편 방안을 논의해 1월에 처리하기로 했다.
"협치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
"사회적 약자를 위해 온몸 던져 일 해온 정치인”
원 구성이 타결됐다
둘 다 공안검사 출신이다.
드루킹 특검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었다.
공동입장문을 돌아가며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