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1년 동안 없었다는 양세형.
준비성+섬세함 무엇......
두 달 이내에 '사랑해'라는 고백이 오간다고.
중요한 건 설레는 마음!
입영 연기를 자진 취소한 제이홉.
장기자랑은 못 참지!
주기자가 성장하는 동안 주현영도 함께 크고 있다.
금수저 아닌 흙수저라고 밝힌 이성경.
'나 혼자 산다' 촬영 중에도 늘 언제 어디서나 '복학왕' 마감을 향해 달렸던 기안84
"저희 영상 그만 봐주세요 제발…."
그는 사망 시 각막 기증, 뇌사시 장기기증, 인체조직기증에 서약했다.
"아가씨 소리 좀 집어치워라!"
2019 미스 버지니아 우승자 카밀라 쉬어는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닌 흰 가운과 고무장갑을 착용했다
황교안 대표의 농담에 젊은 기자들은 웅성거렸다
'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에서 벌어진 일이다.
표정만 봐도 노래가 들리는 것 같다
“왜 좋아하는 남자가 이렇게 빨리 바뀌어?”
익명 카톡방에 속속 올라오는 중이다
정말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