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경찰과 협업해 2인 1조로......"
쿠로와 반려견주 모두 유공 표창을 받는다!
불이 플라스틱 소재 방음벽으로 옮겨 붙으면서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서열 2위
5톤 활어차 70대 분량이다.
“이런 경우는 처음” - 주민센터 관계자
안철수에게 "제3지대 단일화 먼저 하자"고 제안했다.
"오늘자로 서울 양천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수능 감독관들이 교문으로 뛰어나왔다.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다.
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에 반발한 검찰 내부 첫 사직
미국의 FBI와 같은 조직의 창설을 언급했다
'국정 홍보방송'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여성 대상 범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주길 바란다"
상대방이 저지른 인권침해, 권한남용 사례를 깨알같이 지적했다.
"겸허히 수용하겠다"
이게 나라냐? 지난해 촛불시위에서 많이 들려왔던 구호다. 당시 시위의 참여자들은 그 시위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가 이룩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런데 현재의 집권 세력은 '나라다운 나라'를 '촛불특별시'와 혼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