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오세찬 후보가 건강악화 문제로 사퇴했다.
긍정 평가 49.3% vs 부정 평가 47.9%
비례연합정당 40% 이상, 미래한국당 30%대
최근 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최종 명단에 들지 못한 유영하 변호사
총선 앞두고 태극기 지지자들에게 보낸 듯한 친필 편지다
황교안 대표가 입장문을 냈다
5·18 망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