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몰랐어요??????????????
계도 기간 종료를 불과 보름가량 앞두고 철회한 환경부.
힙한데 착하기까지?
환경부 ‘폐기물부담금·EPR분담금’ 자료 지난해 5700만장 음반에 1억7천만원 내
시행을 이틀 앞두고 유턴했다.
손 씻으면 되는데 왜.........?
적용대상은 매장 수100개 이상인 사업자
어떤 외래어든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하하호 시리즈 15편
쓰레기를 버렸을 뿐인데 쏠쏠한 보상이 주어진다.
그럼에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논란이 일고 있는 문제의 제품.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없음"이다.
3달 만에 쓰레기 배출량이 무려 21%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일반쓰레기와 다름없이 처리된다.
현재 한국은 일본과 대만 등에서 투명 페트병을 수입하고 있다.
거절은 디폴트, '유별나다'는 시선은 보너스 (체험기)
플라스틱이 연간 최대 2460톤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용 표시 붙었지만 재활용 안 되는 제품들
수도권 쓰레기는 2025년이면 갈 곳을 잃는다.
”고의적 불법 투기에 해당한다” -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