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그곳에선 아프지 말길.
"극단적 선택은 자살이 마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개인의 선택으로 미화될 수도"
2분만 투자하세요!
"여가부 폐지와 성평등 퇴행은 국제사회의 여러 기회로부터 한국을 고립시킬 것”
함께 이겨내기 위해 우울증을 고백한 여에스더.
한국은 인적 자원을 착취하며 과도하게 노동력에 의존하는 국가다.
‘EVERYONE IS WELCOME HERE’(이곳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020년 자살 시도자 5명 중 1명이 20대 여성이었다.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남성 청년 표를 모으기 위한 레토릭만 있고 정작 내용이 없다.
이재명 지사의 페이스북은 오늘도 '기승전-경기도'였다.
여성 장의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 자살률이 급증한 이유를 이렇게 분석했다.
한 때 사람은 이성애자, 동성애자, 양성애자로만 나뉜다고 생각했다.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최근 우울하거나 답답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정책은 임대인 구제, 식량 원조, 실업 대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났다.
불안과 고립은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스 직후 홍콩에서 자살이 급증했다"
“분노는 ‘뭔가 기능하지 않는 것’(something not working)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