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음식에 진심인 걸 보여주겠다는 이장우.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듣고 싶다...
"2030년까지 글로벌 100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
창업주부터 남다름.
행복하세요!!!
"주변에서 의미 없이 한마디씩 덧붙이는 말을 듣지 마라”
2021년 ‘오징어 게임’이 등장할 때와 같은 시선에서 우리 콘텐츠를 바라봐서는 안 될 것이다.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었다.
국가 살림은 주먹구구가 아니다.
"미국에 법인 하나를 설립하려고 한다"-홍진경
먼저 회사를 만들겠다고 멤버들에게 말한 김성규.
사업은 넣어두세요...
존폐 기로에 선 TBS.
졸지에 자본주의 누명을 쓰게 된 한해.
유튜브계의 백종원이라고.
"교육부 장관, 좀 그만두셨으면.."-유승민
씨름 꿈나무는 대회 참가 권리를 빼앗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