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장광고로 500만원이 선고됐다
최종 판결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앞서 밴쯔는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