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후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사람도 포함한 수치다.
"2000만원 정도의 빚이 있었다고 하는데, 원양어선을 타면서 받았던 억대 연봉에 비하면 경미한 수준이다"
탈북민들은 대체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제보를 받고 34시간이 지난 뒤에야 제보자를 부른 경찰.
북한 보도가 나온 이후에야 월북 사실을 인지한 셈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열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이다.
구청도 경찰도 정부도, 두 사람의 죽음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참관 시설을 설치했다
북한 보위성에 두 차례에 걸쳐 쌀 130t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