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고 말도 안 되는 얘기.
과연 그걸 누가 읽을까?
56년 만에 자가 마련한 김광규.
대부분 20~30대 사회 초년생이었다.
피해 금액은 약 5억 5천만 원.
장 차관은 자신의 불찰이라고 인정했다.
원주민 보호 구역에 사는 자연인 상철.
기체 인양 후 정밀 조사를 진행해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보증보험은 한도가 중요!
무신사 왜 이래.........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며 사과했다.
오리무중으로 남아 있다.
피해자들은 조건이 엄격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보증금 채권매입 방안을 거부했다.
경찰은 공범 또는 배후세력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여기저기 물어가며 공부를 시작했다"
2월에는 30대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구제 방안이 시급하다.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 항고도 기각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홍보에 적극 활용한 '빌라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