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가 연예기자 이진호의 유튜브 영상에 출연했다.
모두가 쉬쉬하던 음원 차트 불법적 조작 의혹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린 인물이다.
21일 입대할 예정이었다.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한다.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
박경이 쏘아올린 작은 공
”바이럴 마케팅은 맞지만 음원 사재기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헤이즈도 소신을 밝혔다.
"바이브의 음악 인생 전부를 걸고..."
프로듀서 2soo는 임재현 신곡에 따라붙는 사재기 의혹을 매번 부인해 왔다.
윤민수도 개인 SNS에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썼다.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말했다.
앞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블락비 박경을 응원하는 듯한 곡이다.
그가 제기한 의혹에 언급된 가수들은 박경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박경의 '자격지심'은 현재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실시간 차트 순위권에 올라 있다.
최근 신곡을 냈다
재차 사과하지는 않았다.
공식입장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던 가수다.
앞서 박경은 바이브 등을 언급하며 이들이 "사재기를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