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 라인이 대거 부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임은정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 비판에 앞장서 왔다.
임은정 검사는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으로 발령받았다.
앞서 '박원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왜 침묵하냐는 지적을 받았던 임은정, 서지현 검사.
검찰 내부 성비위 문제 관련 고발 사건을 다시 언급한 임은정 검사
권은희 의원이 낸 '공수처법 수정안' 때문이다
'검찰개혁'을 언급했다.
법무부와 검찰의 힘겨루기가 격화되는 모양새다.
경찰은 고심 중이다
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폭로 이후, 숨겨진 성폭력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982년 '1호 여성 검사' 탄생 이후 최초다.
공연계는 어쩌다 '집단 최면'에 걸려버린 걸까?
ㄱ변호사는 성폭행을 당할 뻔한 여검사의 이야기를 여럿 들려줬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부끄러움을 알아달라고 검찰 수뇌부에 요구하는 것"
강간미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