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이태원참사특별법 통과 호소하고자 온몸 던져 '오체투지'
오류아닌가?
사법 감시망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텔레그램.
참고로 '세전' 기준이다.
판사 출신 이탄희 민주당 의원이 탄핵소추안을 대표발의한다.
하루 7명꼴로 산업재해 사망자가 나온다.
권인숙의 후예들은 'N번방'과 맞서 싸우며 성취를 이뤄냈다.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다.
찬성 187명, 반대 99명, 기권 1명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문주주의"라고 현 정부를 비판했다.
‘타협안보다 입법시한 넘기는 게 낫다’는 기류도 보인다.
건강을 이유로 퇴임한 아베 신조의 후임이다.
철저하게 '2인자'로 처신해온 탓에 '아베 시즌2'가 시작됐다는 말도 나온다.
자민당에는 모두 7개의 파벌이 있으며, 무파벌 의원들도 있다.
류호정 의원의 선택에 대한 동료 의원들의 지지 발언도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팽팽하게 맞섰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 사건을 언급하며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임시국회 추경안 시정연설을 했다.
민주당·통합당·민생당이 임시국회 소집을 요청했다.
공개된 지 3일만에 10만명을 100% 달성했다
미래통합당에서 공천과 관련된 불만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