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1부터 10까지 너무 안 맞아...
스노클링 장비를 장착한 상태였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로 쓰였다.
디지털 표준 해도집 S-130부터 표기가 바뀐다.
다만, 공식 지도에 전 세계의 바다 이름이 사라질 수도 있다.
독일어 외에도 표기 오류가 발견된 자막이 다수 발견됐다.
사과는 없었다.
판매가 중지된 상태다.
현재는 수정된 상태다.
해당 지도 속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됐다.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라고 표기했다.
한국 측은 항의했지만 일본 측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항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국제 사회에서 동해의 위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런 지도를 업로드 하다니 스파이에어 우익이냐"
대한항공은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 작업에 돌입했다.
지금 홋카이도에는 폭설이 내리는 중이다.
같은 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