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뛸 수 없다는 건 아시아 축구 발전에도 영향을 주는 일"-일본 감독
충격적인 대패는 유니폼 국기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아베 총리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와 만났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아시아 예선 때의 일이다.
지진뿐만 아니라 태풍의 영향도 받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