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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용미 결말 난 '무빙', 쿠키영상서 불사조처럼 부활한 건 짠한 과거로 눈물샘 자극한 이 사람이고 시즌2가 시급하다

떡밥 회수해주세요
유해강 에디터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게..." 일라이가 전처 지연수와의 재결합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밝혔다

재결합만이 답은 아니지.
황남경 기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상황…” 지연수가 2만원이 없어 아들에게 치킨도 사주지 못 할 만큼 힘들었던 경제 상황을 토로했다

아들을 위해 힘을 내기로 한 엄마 지연수!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미국 출국하는 일라이가 "혼자서 한달만 참아"라고 하자 지연수가 보인 반응은 단호박 그 자체다(우이혼2)

꼭 재결합해야만 행복한 건 아니니까!
곽상아 기자
"아빠가 우리 곁에서..." 7살 민수의 염원과는 달리, 지연수와 일라이는 결국 이별을 택했다(우이혼2)

합가 생활을 끝내고 잠시 이별을 택한 두 사람.
황남경 기자
"아빠가 우리 곁에서.." 7살 민수가 지연수-일라이와 함께 한 생파에서 빈 소원은 보는 이의 마음을 절절히 울린다(우이혼2)

같이 살지는 못 해도, 아빠의 사랑이 변하진 않을 거야.
곽상아 기자
"왜 사랑한다고 했어?" 이혼한 지연수-일라이의 최근 모습은 '아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든다(우이혼2)

민수가 그만 좀 상처받았으면..
곽상아 기자
"이게 울 일이야?" 지연수는 전 남편 일라이의 폭탄선언에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민수도 큰 충격에 휩싸였다(우이혼2)

꼭 같이 살아야만 가족인 건 아니니까..
곽상아 기자
"엄마의 자리를 성실히 지켜온 만큼.." 지연수가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연수 파이팅!
도혜민 기자
"아버지한테 말씀드렸어.." 지연수-일라이가 다 터놓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고, 민수네 가족이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다(우이혼2)

악플 노노
곽상아 기자
"연수, 민수 편하게 살려면 돈 벌어야" 한국 정착 위해 면접 본 일라이의 답변은 같은 직장인으로서 약간 속이 터진다(우이혼2)

상하차, 촬영, 번역까지 다 잘하는데 연봉 많이 받아야지!!!
문혜준 기자
"아내가 힘들 거라는 걸 추정하지도 않는다" 지연수-일라이 고부 갈등에 전문의가 내놓은 분석(우이혼2)

“관계를 개선하려 하지 않는다"
황남경 기자
“연수랑 민수가 편하게 살 수 있게…” 일라이가 가족을 위해 한국에서의 취직을 결심했다 (우이혼2)

가족을 위해 뭐든 하겠다는 용기와 결심.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방 줄 테니 월세 내고 살래?" 드디어 지연수-일라이-민수가 2년 만에 한집에서 살게 됐으나 아직 재결합인 것은 아니다(우이혼2)

지연수와 일라이가 임시 합가를 결정했다.
황남경 기자
"아빠는 손님 아니야" 간식이라도 먹고 가라고 붙잡는 7살 아들 민수의 바람이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모르겠다(우이혼2)

민수는 이미 상처를 많이 입었는데...
곽상아 기자
"시모가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라고" 한 맺힌 지연수에게 일라이가 보인 반응은 내 속이 다 터질 지경이다(우이혼2)

왜 이혼했는지 너무 알 것 같다..............
곽상아 기자
"그냥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 일라이 아들이 2년만에 만난 아빠에게 간절히 부탁하며 한 돌발 행동에 보는 이들의 가슴은 무너져 내렸다(우이혼2)

고작 7살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크다.
곽상아 기자
"아빠 그냥 우리 집에서...." 유키스 일라이의 7세 아들이 2년만에 만난 아빠 향해 처음 내뱉은 문장은 너무 가슴이 아리다

이 상황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
곽상아 기자
"이혼시킨다. 헤어지게 만들 거다" 지연수가 결혼 생활 당시 시어머니에게 들었던 막말 수준(우리 이혼했어요)

'고부 갈등'의 끝판왕이 나타났다.........
도혜민 기자
지연수-일라이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한다

이혼 결정 후 재결합을 추진하기도 했던 두 사람.
도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