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장에 나온 장하성 주중대사는 질문을 받고서야 사과한다고 밝혔다.
371명(2012년) → 355명(2016년) →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세계 곳곳에서 중국인과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 정서가 급증하고 있다.
협박장에는 “한국인은 나가라”라고 적혀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너 거기 나와서 뭐 할 거냐'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