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홍콩 의회에는 친중국파 의원들만 남았다.
중국 정부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왔던 '빈과일보'를 창간한 인물이다.
중국 정부가 속전속결로 강행한 홍콩 보안법으로 인한 파장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방물자 수출을 중단하고, 홍콩에 부여했던 '특별지위' 박탈 작업에 착수했다.
"내정간섭이다" - 중국 외교부
[허프인터뷰] 조슈아 웡과 홍콩 민주화시위 1년의 타임라인
홍콩인들의 대만 이주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고위관료 "대만에도 큰 교훈을 줄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례적으로 축하 인사를 보냈다.
마카오를 일국양제를 잘 이행한 모범 사례로 거론하기도 했다.
공식 채널인 연락판공실을 우회하는 채널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친중의 참패다
중국은 홍콩을 망가뜨렸다
"홍콩 정부가 요청한 거라면 매우 중대하게 생각해야 될 일이다"
홍콩 시위 지지 현수막을 두고 한국 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이 충돌하고 있다.
반중과 친중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홍콩 시위가 22주째 계속되고 있다.
홍콩 재무장관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