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억하며, 위로하며.
근거 불분명한 주장 게시→남초 커뮤니티에서 확산→언론·정치권이 ‘논란’으로 재생산→공격 대상 기업·공공기관 사과→공격 세력 승리 선언→무한반복
”재벌 오너가 아니었으면 해고됐을 것", "삼성 패밀리 아니었다면 끝장 났을 것”
1)엄지와 검지로 뭔가를 집는 일상적인 포즈 두고 억측 2)여혐과 달리 남혐은 실재하지 않아 3)메갈리아와 일베는 태생부터 다르다
입에 담기 힘든 부모님 모욕 표현도 썼다.
경기도는 지난 2월 이 사람의 합격을 취소시켰다.
수강생 중 누군가가 강의 접속 링크를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
"100만원에 눈멀었다"며 사과했다.
경기도는 이 합격자에 대한 수사 의뢰도 진행한다.
앞서 소속사는 디시 이용자 3명과 일베 이용자 3명을 고소했다.
놀랍게도 이를 공론화한 건 일베 회원들이다.
제작진은 "광주가 다른 나라 가기만큼 어려워서" 나온 표현이라고 해명했다.
상장폐지를 의미하는 '상폐'는 30대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과거 '일베 자막' 논란을 일으킨지 3개월 만이다.
”들어봅시다. 고 노무 핑계”라는 자막이 나왔다.
광주 민주화 운동 참가자들이 북한 특수공작원이었다는 주장의 시리즈.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발표
논란 이후 구독자 수가 급감했다.
앞서 '일베’에는 장대호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게시됐다.
’18개 노무(勞務) 시작‘이라는 자막이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