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여건의 사퇴촉구 글이 올라왔다.
앞서 '이준석 토론배틀'로 정치에 입문했던 최인호 구의원.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서울시교육청이 장학을 통해 결론을 낸 사건이다
'부실 조사'라는 비판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