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살인 혐의 인정하지 않아.
최고 수위의 징계인 퇴학 시에는 재입학이 불가하다.
가해자의 죄목은 '준강간 살인'이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
로지와 루시 모두 한국의 획일화된 미적 기준에 너무도 부합한다.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눠받은 기분이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 집중하길 멈춰야 한다.
얼굴을 꽁꽁 숨긴 채 나타났다.
가해자도 인하대 학생이다.
대단한 성실함.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정부는 관련법 개정을 미적거리는 상태다.
극단적인 선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이 구글에서 검색한 자료를 복사해 그대로 붙여넣었다.
수학과와 전자공학과 일부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다른 학생들의 제보로 발각됐다
'코로나19 사태 극복 전사'를 1번에 배정했다는 설명이다.
메일 주소를 공개하며 악플을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오혁씨가 직접 관객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렸어야 옳으나..."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작품명 - 어디냐고 여쭤보면 ‘청와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