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가 비행기 탄다고 하길래..."
서울서부지검은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인과응보다.
"너네 12년 전에 뭐했는데!" 인터넷방송인들을 할 말 없게 만든 주민의 일침.
한 BJ는 다 써버렸다며 4000만원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피해 여성 측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사인은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
인터넷 개인방송이 성범죄의 수단이 되는 사례도 있었다
3명의 일반인이 펭수 관련 상표권을 EBS보다 빨리 등록했다.
'크레용팝' 출신 엘린은 '로맨스 스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방송에서 별풍선 120만개를 받았다.
'인방갤'에 쯔양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감스트와 외질혜, 그리고 남순은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성희롱 발언을 했다.
"죄송하다. 가족과 함께하겠다”
방송 지각과 휴방 등으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잠결에 성폭행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은 거세게 반항하다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별풍선을 결제 뒤에도 7일 내에 철회할 수 있다.
'다시, 스물'로 본 열악한 제작환경
욕설 때문이다.
경찰은 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