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게시물로는 그럴 수 없다."
댓글 천재 이민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NS에서 부쩍 많이 보이는 '독채숙소'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가 말하는 증가 이유
매월 새로운 케이크를 선보이는 카페 원형들.
'아빠 어디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리환이.
정용진 부회장은 진짜로 좋아하는 표정이다.
1500명이던 팔로워는 3만8000명까지 치솟았다.
윤서인과는 맞팔 상태다.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지만, 영상을 삭제하지는 않고 있다.
사과는 없었다.
조커, 애리얼, 가오나시, 뮬란, 엘사, 스카(???)
이란의 거의 유일한 소셜미디어
사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손자가 직접 스타일링했다.
"부끄럽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무려 1억 4천여명.
진주 밭 주변을 유유히 헤엄치는 영상을 찍어보자.
중국 내 불매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